(圖片來源：NAVER)
C-JeS Entertainment 今日 (14日) 針對 JYJ 成員朴有天被指控性侵的事件，再次發表相關聲明。
13日有多家韓國媒體報導，朴有天被24歲女性指控性侵，但 C-JeS Ent. 發表聲明否認，並表示相信警方會調查出真相，希望大家不要散播不必要的猜測和謠言。(相關報導)
但相關報導並沒有因此消失，網路上的謠言也甚囂塵上。對於這些謠言，C-JeS Ent. 今日再度發表聲明，表示將對不實謠言採取法律措施。
以下為 C-JeS Entertainment 聲明全文：
大家好，這裡是 C-JeS Entertainment。
因為與朴有天被起訴相關的未確認報導和猜測性新聞還是持續出現，因此本公司希望能導正焦點。
13日晚間最初由 JTBC 報導的被起訴事件，其內容並不是基於警方正式的搜查內容為基礎，而是出處不明的過度報導，我們擔心朴有天的名譽也因此受到嚴重毀損。
沒有查明朴有天被起訴內容的真偽問題，部分媒體卻做出朴有天已經是嫌疑人的結論，與事實脫節的猜測性報導，都是明顯的名譽毀損。
同時，在網路散播未經確認的報導，還不分青紅皂白地擴大、製造謠言，對於這種行為造成的名譽毀損，我們將採取強烈的法律措施。
朴有天並沒有從警察局收到正式的被起訴文件，若日後警方要求出席，也會誠實面對調查，證明清白。在警察的調查結果出來之前，再次誠懇地拜託大家對於未經確認的單方面主張，停止沒有根據的猜測。
謝謝
(原文：안녕하세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박유천 피소 기사 관련 미확인 보도와 추측성 기사가 계속 되고 있어 보도 방향에 대한 쟁점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13일 저녁 JTBC에서 최초 보도된 피소 내용은 경찰 측의 공식 수사 내용에 기반하지 않은 출처 불명의 과잉 보도 이며 이로 인한 박유천의 심각한 명예훼손이 우려됩니다.
박유천의 피소 내용의 진위 여부는 밝혀 진 바 없습니다. 일부 언론 에서 마치 박유천의 혐의가 인정 된 것처럼 보도 된 기사는 사실 여부와 멀어진 추측성 보도이며 명백한 명예 훼손입니다.
아울러, 온라인 상에서 확인된 내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차별적으로 확대 및 재생산 되는 행위 또한 심각한 명예 훼손으로 강력히 법적 대응할 것입니다.
박유천은 경찰서로 부터 공식적인 피소 내용을 전달 받은 바 없으며, 향후 경찰 측의 출석 요구가 있을 경우 수사에 충실히 임해 무혐의를 입증할 것입니다. 경찰 수사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에 대한 근거 없는 추측을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另外，正在首爾江南區廳以公益勤務員身份服役的朴有天，今日上午雖正常上班，但下午已請病假回家；江南區廳方面則未對此做出任何回應。
—×—請註明 Kpopn 及以下所有來源—×—
來源：sportsseoul / etoday
翻譯 & 撰寫：Kpopn 的 El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