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紀公司 FNC Entertainment 宣布 CNBLUE 鄭容和已洗清不當入學嫌疑。
鄭容和今年年初捲入慶熙大學研究所博士班入學爭議，遭警方以妨礙業務嫌疑建議不拘留起訴，並且移交檢方。對此，FNC Entertainment 今日 (9日) 發表聲明表示鄭容和在經過調查後，今年7月已獲判無嫌疑。
以下為官方聲明全文：
「大家好，這裡是 FNC Entertainment。
在此傳達與我社旗下藝人鄭容和大學博士班入學相關之消息。
今年初鄭容和誠實地面對了司法機關的調查，最終結果檢調判定鄭容和沒有妨礙大學入學業務的相關嫌疑，在今年7月做出不起訴決定。
獲判無嫌疑的鄭容和也因此洗清了這段時間因為大學博士班入學爭議而招致的誤會和懷疑，透過法律的判決證明自己並無不當入學之意圖。
另外，今年3月入伍的鄭容和在以優異的成績結束基礎軍事訓練之後目前正在702特工連隊誠實地服役中。」
(原文：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정용화의 대학원 박사과정 진학과 관련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올해 초 정용화는 사법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그 결과 검찰은 정용화에게 학교의 입학과 관련한 업무방해 혐의가 없다고 최종적으로 판단을 내려 지난 7월 불기소 결정을 하였습니다.
무혐의 처분을 받은 정용화는 이로 인해 그동안 박사과정 진학을 둘러싼 여러 오해와 의혹을 씻고 법의 판단을 통해 부정 입학의 의도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한편 지난 3월 입대한 정용화는 우수한 성적으로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현재 702특공연대에서 성실히 군 복무 중입니다.)
Kpopn 的 Annie 報導
轉載請註明 Kpop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