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圖片來源:金玟錫 Instagram)
演員金玟錫發表電視劇《Doctors》劇終感言。
金玟錫22日在自己的 Instagram 上傳自拍照,並說:「《Doctors》最後一集拍攝中,這段期間頭髮長了不少呢,感謝製作團隊讓我這段期間以崔強洙活著,也謝謝所有的工作人員,真的很幸福,雖然到目前為止還沒有真實感… 下禮拜一、二好像會很孤單,雖然不容易,但現在要放下《Doctors》跟強洙了,感謝觀眾們的支持,辛苦了強洙、玟錫。啊,還請大家到最後都要死守直播喔!+ 今天18、19集連續播放!」
原文:닥터스 마지막 촬영중입니다. 그동안 머리가 많이 자랐네요. 최강수로 살게 해주신 모든 제작진, 스탭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직까진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만… 다음주부턴 매주 월화가 너무 외로울 것 같아요. 쉽진 않겠지만 닥터스도 강수도 이제 놓아줄랩니다. 다들 저이뻐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생했다 강수야 민석아. 아 그리고 마지막까지 꼭 본방사수 해주세요! + 오늘 18,19 연속방송입니다!
照片中,頂著短髮的金玟錫露出捨不得的表情,讓網友紛紛在下面留言「哥好帥…要結束好可惜喔」、「就算被媽媽罵,我也要連續看兩集」、「無法相信是最後一集」…等。
另外,《Doctors》已於23日終演,下週起將播出李準基、IU…等人主演的《月之戀人-步步驚心: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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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源:金玟錫@Instagram
翻譯 & 撰寫:Kpopn 的 E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