為了演唱會前往美國的 BEAST，是因為風情的關係嗎?
BEAST 裡的真假忙內耀燮和東雲竟然玩起了肉麻推特~讓我們一起來看看!!
耀燮 to 東雲:
동운아 고맙다….네가 있으니까 늘 든든하구나..항상 그 밝은 모습으로 형들 웃게해주렴..
늘 최선을 다하는 너의 모습, 정말 멋있어^^(소름트윗)
東雲阿 謝謝….因為有你總是讓人很放心..總是以明朗的模樣帶給哥哥們歡笑。
總是做到最好，真的很帥^^(肉麻推特)
東雲 to 耀燮:
형! 오늘도 최고였어요 큰 스피커소리로 빠지는 형의목소리가 마치 화살처럼 사람들 가슴에 꽂히던걸요?
哥! 今天也是最棒阿。歌聲就像是從大喇叭出來一樣，像箭一樣射進人們的心中?
耀燮 to 東雲:
동운아 형은 늘 무대에 서면 더 열심히 하게된다?? 왜 그런줄 알아?? 네가 너무 빛나서 내가 안 보일까봐..
東雲阿 哥站在舞台上總是更努力??你知道為什麼??因為你太耀眼 怕看不到我..
東雲 to 耀燮:
모두가 함께 무대에서는순간 전 마치.. 조조의 백만대군을 등에업은것처럼 마음이편안해져요
형 관우의적토마마냥 달려나가자구요!!
大家一起站在台上的瞬間..就像是擁有曹操百萬軍隊一樣感到安心。
哥 就像關羽的赤兔馬一樣奔馳吧!!
這兩個肉麻的傢伙XDDDDD~是到了美國變坦率(?，還是只是互相玩鬧一下!!!
真是可愛的兩位阿!!!!相信 B2uty 是不會介意你們肉麻下去^^
新聞撰寫:kpopn的Silvia
資料來源:耀燮,東雲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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